[KNS뉴스통신=여진모 기자] 경남 하동 섬진강변에 자리한 하동공원 시의거리에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봄의 전령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행인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임인년 새해 새아침 순천만 와온해변가 솔섬의 장엄한 일출의 위엄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솟아나게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정남진 장흥해변 회촌에서 용산면 소등섬 쪽으로 다리가 완공돼 소등섬에 연결돼 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순천만 와온해변가에서 바라본 솔섬. 지는 해와 구름이 뒤섞여 서정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고창 김준 기자] 전북 고창 구암마을에서 서해안 해안 방향으로 뚜꺼운 구름을 뚫고 빛기둥이 내려 쬐고 있다.
[KNS뉴스통신=김해 김준 기자] 김해 생림면 무척산 위로 구름 한 점이 회화 처럼 두둥실 떠 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단풍으로 물든 담양 메타세콰이어의 장관이 가을날의 정취를 한 껏 더해주며 여행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시흥시 오이도 연간 4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한탄강 줄기를 따라 있는 직탕폭포. 보기만 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