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진호 기자] 늦가을의 최고봉 '마장호수'는 전체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호수를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총 3.3km)로 조성돼 있고, 가을철 하면 떠오르는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현재까지누적 방문객은 129만명이다.
김진호 기자 fifaworld@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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