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순기 기자]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d-revolution’, 디자인을 통한 혁명을 주제로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지난 9월 1일 막이 오른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디자인을 통한 혁명, 과거의 발명에 의한 혁명이 아닌 ‘재발견’, ‘재정립’, ‘재생산’에 의한 혁명을 타이틀로 개최되고 있다. 디자인 비엔날레는 특히 사진인으로 견문을 높이는 기회가 되는 한편 포토샵의 주요 자료 샘플(sample)이 돼 작품 제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순기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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