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윤정 기자] 핀톡(Fintoch) 재단은 FTC 코인 8억 4천만 개 200년 노드 채굴권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원)가 사용자 회원들에게 완판됐다고 최근 밝혔다.
핀톡(Fintoch) 재단은 6개월 만에 핀톡(Fintoch) 블록체인 P2P 단기 대출 금융(다중서명 영지식증명) 플랫폼으로 전 세계 회원 약 6천만 명을 모집하고 연이어 채굴권 8억 4천만 개 FTC 코인에 대한 200년 노드채굴권(4년 반감기)을 사용자 회원들에게 단 5일 만에 완판했다고 전했다.
핀톡 프로젝트 코인은 6월 2일 메인넷이 출시가 되었고, 6월 12일 Fintoch-Chain으로 Pancakeswap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렸다.
핀톡(Fintoch) 스왑은 탈중앙화 세계 최초로 다른 종류의 체인들이 버튼 한번으로 크로스체인 거래소에서 연결이 되며, 핀톡 페이 및 핀톡 코인으로 실물을 결제하는 플랫폼이 6월 12일 부터 총 발행량 8억 4천만 개(200년 채굴) 핀톡(FTC) 초기 4년 동안 4억 2천만 개 채굴량으로 1년마다 1억 개씩 4년 주기 반감기로 채굴이 되도록 했다.
핀톡(FTC)가격이 항 후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지만 거래시작점 출발선에서 하루만에 Fin Coin 1개당 1,000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추후 핀톡(FTC)의 기술과 수많은 유저들에게 서비스하고 싶은 회사는 FTC를 수수료로 보유해야 하고 그러므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회사는 코인을 팔지 않고 수많은 유저를 통해 최고의 기술력 체인으로 많은 플랫폼이나 회사가 핀톡(FTC) 체인을 이용하고 그것에 대한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핀톡(FTC) 회사의 미래수익 예측해 볼 때 이더리움의 10% 규모로 예시를 들자면 1년 회사의 수익은 90억 달러가 된다. 이더리움은 하루 110만 건과 1년 1억 800만 건 정도의 트랜잭션이 일어나고 있다
핀톡(FTC)은 하루 거래건수 1,500만 건이 현재도 일어나고 있으며 지갑 수는 3천만 개로 단기에 성장했다. 예시에서 10%정도로만 적용했지만 회사는 그의 100배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핀톡과 다른 체인의 다른 점은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은 출발해서 보완 등을 바꾸려면 여러 문제점들이 있지만 핀톡은 보완, 속도, 확장성과 탈중앙화(DiFi) 3.0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사용자 회원들이 몰리고 있다.
핀톡(FTC)체인은 예를 들자면 두 대의 차가 움직이며 자유로운 변환이 되는 최고의 체인이라 말할 수 있다. FTC체인은 이더리움체인과 상호작용하는 체인과 자체 FTC메인체인 2가지의 듀얼체인 방식이다.
이더리움 기반체인들과 쉽게 상호작용이 가능토록 설계되어 있다. 속도, 보안, 확장성이 완벽한 유일한 체인이다.
또한 TPS(전송속도) 최대 7,521로 이것은 이더리움보다 417배 빠르고 바이낸스(BNB)보다 38배 빠른 속도이다.
가장 낮은 수수료와 하루 최대 처리 건수 1억 5천만 건 + 20억 건 처리가 가능한 듀얼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한 가지 예시지만 만약 비자카드가 블록체인을 적용한다면 비자카드의 하루 처리량 10억을 감당할 수 있는 체인이 핀톡(FTC)이 유일하다
핀톡(FTC)체인은 기존 이더리움 기반의 회사도 손쉽게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많은 회사들은 1년 이상 소요되는 체인 개발과정에서 높은 메인넷 체인 개발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7일이면 FTC체인을 활용해서 자체 체인을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수많은 회사와 수많은 project을 담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향후 핀톡(Fintoch) 사용자들에게 적은 개발 비용과 처리 속도 면에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핀톡(Fintoch)은 ▲FinSwap (DEX- 탈중앙화 거래소) ▲FinPAY(결제 게이트웨이) ▲FinBills (금융 어음 거래) ▲FinEX(파생상품거래소) ▲FinBOX(소셜플랫폼) ▲FinGameFI(게임) ▲FinUSD (FUSD- 스테이블 코인) ▲FinSBT (Financial Soul Bound Token/탈중앙화 신용) 등 모든 것을 분산형 핀톡(Fintoch) 지갑 하나로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방윤정 기자 happybang1s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