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창업주인 이윤재 회장, 조직폭력배 동원해 청부폭행 지시 혐의 받아
5일 이윤재(77) 피죤 회장은 청부폭행을 지시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돼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에서 9시간 30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밤 11시 30분쯤 귀가를 하기 위해 부축을 받으며 청사를 빠져 나오고 있다. /사진 김현수 기자
김현수 기자 jlist@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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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윤재(77) 피죤 회장은 청부폭행을 지시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돼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에서 9시간 30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밤 11시 30분쯤 귀가를 하기 위해 부축을 받으며 청사를 빠져 나오고 있다. /사진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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