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건강하고 가지런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치아는 관리 및 유지에 큰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이런 치아를 보다 가지런하고 건강하도록 청소년기에 자녀들의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 성인들도 필요에 따라 치아교정을 진행하는데, 치아교정의 시점과 기타 유의사항에 대해 은평구 연신내역 최초의 치과교정과 치과의원인 홍선생교정치과 박홍식 원장에게 들어봤다.

▲아이들의 치아교정은 정확히 언제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지.
치아교정의 필요성 검사는 연령과 무관하게 육안으로 볼 때 치아 상태가 이상이 있거나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치과를 방문해 실시하는 것이 좋다. 보통 치아교정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시기는 7세 정도로 보면 되며, 치아교정을 시작하기 적절한 연령은 영구치의 앞니가 나올 때부터 12세 전후 정도의 초등하교 저학년 정도를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환자의 부정교합이나 치아의 성숙 단계, 맹출 등 기타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치과진료를 자주 하며 진료 시 치아교정에 대한 상담을 수시로 받는 것이 좋다.
▲성인들의 치아교정 시기는 어떻게 정해야 할지.
치아교정은 젊은 청년기는 물론 60세 이후에서도 어느 연령에서나 가능하지만 치조골 상태가 나쁘지 않아야 하므로 평소 양치 등으로 치아와 잇몸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성인 치아교정의 경우에는 임상적인 소견만으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특히 중년이라 할지라도 치아의 틀어짐, 이 사이 벌어짐 등의 현상이 발생될 수 있는데 잇몸치료를 병행하며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성인들은 직장생활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치석이나 구취 등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치아상태가 향후 교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 지금이라도 이런 습관은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교정과 관련해서 한 말씀 하신다면.
치아교정은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2~3년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환자의 의지와 담당 전문의의 노력이 함께 수반되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교정방법 또한 다양화되고 있고 그만큼 치과진료 가운데서도 점차 독자적인 전문성이 필요한 과목이기도 하다. 때문에 치아교정 치료를 고려하고 있다면 치아교정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치과교정과 치과의원을 방문해 상담하는 것을 추천한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