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 제청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행안부]](/news/photo/202611/1024716_918759_1722.jpg)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제25대 경찰청장 후보자로 김종철(56) 현 경찰청 차장이 임명 제청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국가경찰위원회 동의를 얻어 대통령에게 김종철 청장 직무대행을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장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 11개월여 공석이었다.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 후보자인 김 직무대행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진주 명신고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7년 경위(경찰 간부 후보 45기)로 임관한 후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 서초경찰서장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경남경찰청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9월 치안감으로 승진한데 이어 약 1년 만에 치안정감으로 승진, 지난 9월 경찰청 차장 겸 청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