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6일(금), (사)‘나누며하나되기'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오색등불로 물든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한 어르신들은 가을 빛으로 물든 정취 속에서 소원성취 연등 만들기, 사찰음식 맛보기, 다도 체험, 웃음치료 및 식물원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에서 명상과 담소를 나누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후원한 진장호‘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 덕분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사단법인‘나누며하나되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어르신들의 명예롭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고 세심한 보훈복지 행정을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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