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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밀양시 중·고교생 150명에 장학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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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밀양시 중·고교생 150명에 장학금 1억 원 전달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6.11.07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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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학생 100명·고등학생 50명 등 총 150명 장학생 선발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 뒷받침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안병구 밀양시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양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함께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관내 11개 중학교 학생 100명과 9개 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5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증서와 함께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또 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철학에 따라 1985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7만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학술연구 및 교육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 누적 65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상생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최진민 회장과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밀양시도 지역 청소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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