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기술 활용한 고객 편의 증진 및 서비스 혁신 방안 등 논의
![기념촬영 모습. 오른쪽부터 이청림 경기대 교수, 최형용 한국외대 교수_한수희 KMCA 이사장, 한동훈 서울경제 기자, 신우용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총장, 박형덕 법무법인 바른 상임고문, 전계순 소비자교육원 원장, 곽채기 동국대 교수,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사진=한전]](/news/photo/202611/1024648_918684_2210.jpg)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AI·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력서비스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한전은 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곽채기 교수(동국대)와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을 비롯해 ‘고객만족도분과’ 위원 7명(외부 위원 4명, 내부 위원 3명)과 ‘전력서비스분과’ 위원 7명(외부 위원 4명, 내부 위원 3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디지털 혁신에 대응해 기존공급자 중심의 전력서비스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100% 맞춤형 고객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고객서비스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한전이 ‘100% 전력서비스를 위한 고객서비스 혁신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어 최형용 교수(한국외대)가 ‘AI·디지털 시대의 고객서비스 혁신 방안’을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한전의 고객서비스 방향성과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익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 본부장은 “이번에 출범한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전력서비스를 확대해 국민 편익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