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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美 전력연구소와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테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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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美 전력연구소와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테크 포럼’ 개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6.11.06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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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의 성공적인 수행 등 위해 추진
한수원이 6일 미국 전력연구소(EPRI)와 '2026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수원]
한수원이 6일 미국 전력연구소(EPRI)와 '2026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수원]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실 중회의실에서 미국 전력연구소(EPRI) 저탄소자원계획(LCRI) 팀과 함께 ‘2026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PRI LCRI(Low Carbon Resources Initiative)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저탄소 에너지 자원 및 기술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 공동 연구 개발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정수소 생산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개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실증’의 성공적인 수행과 ‘수전해설비 구축․운영 기술의 국산화’, ‘대용량 수전해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PRI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술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원자력 청정수소 수전해 실증시설 건설 및 시운전 단계의 주요 시사점을 비롯해 대용량 프로젝트 개발·설계, 자격 평가 등에 대해 EPRI LCRI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이번 포럼은 실증 중심의 청정수소 생산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EPRI LCRI 프로그램과 같은 국제협력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생산기술 활성화 및 국산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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