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화성행궁 무장애 관광 체험 ‘수원화성 여민동락’ 시범 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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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성행궁 무장애 관광 체험 ‘수원화성 여민동락’ 시범 운영 실시
  • 김효수 기자
  • 승인 2026.11.06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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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 달간 총 10회 진행… 문체부 ‘열린관광지+’ 사업 연계해 관광 접근성 제고
이동 동선 수정,점자 리플릿·촉각 교구 도입 등 장애 유형별 맞춤형 환경 조성
지역 장애인 단체 협력 및 현장 피드백 수렴해 2027년 정식 운영 체계 구축 방침

[KNS뉴스통신=김효수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1월 한 달 동안 화성행궁 일원에서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열린관광지+’ 사업과 연계해 기존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무장애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다.

시는 프로그램을 위해 대본 개편,이동 동선 수정,촉각 교구 및 점자 리플릿 제작 등을 마쳤으며,한국교통장애인협회,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한국농아인협회 수원시지회 등과 협력해 진행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참여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접근성 전반을 점검하고,도출된 개선 사항은 내년도 정규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있다”며 “누구나 장벽 없이 수원화성을 즐길 수 있도록 2027년 정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수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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