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청덕초 주변 횡단보도 위치 조정 보행 안전 강화
상태바
용인특례시 기흥구, 청덕초 주변 횡단보도 위치 조정 보행 안전 강화
  • 정찬성 기자
  • 승인 2026.11.04 1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횡단보도 위치 옮기고 고원식으로 설치...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충돌 위험 해소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청덕초등학교 정문 앞 삼거리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위치를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횡단보도는 청덕동 물푸레마을 7·8·9단지 방향에서 이어지는 육교를 내려오면 바로 앞에 있어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사이 충돌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용인서부경찰서와 협의를 마친 뒤 시비 5800만 원을 들여 횡단보도 위치를 육교 바로 앞에서 약 2m 떨어진 곳으로 옮기고, 차도보다 높은 고원식으로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우회전 차량의 주행 경로와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해 위치를 조정하고,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