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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일 찹쌀떡·배달음식점 및 무인카페 대상 전국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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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일 찹쌀떡·배달음식점 및 무인카페 대상 전국 집중 점검 실시
  • 김효수 기자
  • 승인 2026.10.30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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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4,000여 곳 점검
조리장 위생,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및 치킨 중량표시제 준수 확인
조리식품 100건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 병행…고의 위반 시 엄정 조치

[KNS뉴스통신=김효수 기자] 품의약품안전처는 과일 찹쌀떡과 샌드위치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카페 등 전국 4,000여 곳을 대상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능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간식류의 안전관리와 무인 카페 위생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상은 최근 위반 이력이 있거나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 관리,방충망 등 시설기준 준수,건강진단 실시,소비기한 경과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이며,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치킨 중량표시제’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식약처는 과일 찹쌀떡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수거해 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불량식품 신고는 국번 없이 1399 또는 ‘내손안’ 앱을 이용하면 된다.

김효수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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