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5천 원 이상 결제 시 5% 캐시백 제공
- 연간 구매한도 300만 원과 별도 적용…시민 가계 부담 완화·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KNS뉴스통신=정은재 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섬섬여수페이'의 10% 특별할인 판매와 5% 캐시백 행사를 동시에 추진한다.
여수시는 대한민국 최대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특별 소비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총 100억 원 규모의 섬섬여수페이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인당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70만 원으로, 최대 구매금액인 30만 원을 충전할 경우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특별할인 구매금액은 기존 연간 구매한도인 300만 원에 포함되지 않아 연간 한도를 이미 사용한 시민들도 추가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섬섬여수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섬섬여수페이로 5천 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예를 들어 10% 할인으로 구매한 섬섬여수페이 30만 원을 행사 조건에 맞춰 사용하면 구매 시 3만 원의 할인 혜택과 결제 시 최대 1만 5천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총 4만 5천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캐시백은 실제 결제금액과 행사 적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서도 동일한 5% 캐시백 혜택이 적용돼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행사는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는 만큼 혜택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여수시는 앞서 추진한 섬박람회 기념 상품권 결제할인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만큼, 이번 특별할인과 캐시백 행사 역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가맹점에서 상품권 사용을 유도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경제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소비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판매와 캐시백 행사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은재 기자 knsnews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