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대표 유통기업 ‘세기연화’와 협력해 현지 대형 유통망 연계
화장품·식품·지역 특화 상품 전시 및 왕홍 라이브 마케팅 진행
무역협회·관광공사·지자체 등 유관기관 ‘원팀’ 협업 전개
화장품·식품·지역 특화 상품 전시 및 왕홍 라이브 마케팅 진행
무역협회·관광공사·지자체 등 유관기관 ‘원팀’ 협업 전개

[KNS뉴스통신=정윤성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항저우 세기연화 운하광장점에서 '항저우 K-소비재 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장성 내 120개 매장을 보유한 현지 대형 유통 브랜드 세기연화와 협력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촉전에는 K-소비재 기업 31개사가 참가해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을 선보였다. 전남광주의 전통 발효식품과 스낵류, 제주의 감귤초콜릿 등 지역 특화 상품과 주요 뷰티·식품 브랜드의 체험형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행사 기간 현장 판매와 함께 왕홍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역직구 방식의 이커머스 연계가 추진됐다. 이와 함께 부채춤, 윷놀이, 제기차기 등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판촉전은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제주도 상하이 대표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장상해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지역별 현지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해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성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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