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KNS 뉴스통신 전북본부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전북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을 오는 10월 3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태극기의 건곤감리 4괘에 담긴 뜻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KNS뉴스통신 전북본부는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8월 1일 본사에 행사 광고 문구를 송부했으며, 본사 홈페이지 행사 안내 광고판에 공모전 내용을 게재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어 8월 3일에는 익산시와 완주군 및 관련 기관 등에 공모전 안내 공문을 전달해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8월 4일에는 KNS뉴스통신을 통해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공모전 개최 기사를 게재하고,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참여 홍보를 진행했다.
공모전 작품 접수는 지난 9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모두 9명의 어린이가 작품을 제출했다.
KNS뉴스통신 전북본부는 공모전에 정성을 다해 참여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접수자 9명 전원에게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다.
출품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이 각각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고아름 어린이가 차지했으며, 오는 10월 3일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박새나, 김라익 어린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주이현, 박세은, 김태린, 장려상에는 김유리, 김태리, 양여름 어린이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에게도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는 장우영 심사위원장이 맡아 출품작의 완성도와 정성, 태극기에 대한 이해와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자를 선정했다.
KNS뉴스통신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광복의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정성을 다해 작품을 제출한 어린이들과 함께해 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3일 시상식을 통해 어린이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자긍심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NS뉴스통신 전북본부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병희 기자 wbh475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