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활용 레시피 발굴 목적
총상금 290만 원·원고료 지급
우수작 전국 급식 현장에 보급 예정
총상금 290만 원·원고료 지급
우수작 전국 급식 현장에 보급 예정

[KNS뉴스통신=박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6 가루쌀 급식메뉴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루쌀의 단체급식 조리 적합성을 검증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레시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사전에 가루쌀 식재료 샘플을 공급받은 학교와 단체급식소의 영양사와 영양교사 등 급식 담당자이며, 샘플 비용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심사는 레시피 완성도, 단체급식 활용성, 급식자 선호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등 총 10명을 선정해 총상금 290만 원을 지급하며, 60점 이상을 획득한 응모작에는 건당 5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선정된 레시피는 책자와 홍보영상으로 제작돼 전국 학교와 단체급식소에 보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레시피, 완성 사진 등을 오는 7월 10일까지 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7월 17일 발표된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체급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가루쌀 메뉴가 발굴돼 초기 시장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영 기자 dy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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