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 카르텔 근절·휴게소 운영 개혁 통한 국민신뢰 회복’ 당부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고속도로 여주휴게소를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news/photo/202606/1006508_900170_330.jpg)
[KNS뉴스통신=박종만 기자]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정훈 사장에게 “국민을 위한 도로 서비스와 운영 구조 혁신에 한국도로공사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영리사업인 휴게소 운영에 관여해 국민 불신이 큰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관 이권 및 카르텔에 대한 철저한 근절”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고속도로 휴게소의 불공정한 다단계식 운영 구조를 지적하면서, “휴게소가 국민에게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상식적이고 공정한 장소가 되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특별히 주문했다.
아울러,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ㆍ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전 대비와 신속한 조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만 기자 jmpark5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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