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탄소중립마을" 박용수 회장을 "수훈부문" 친환경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 했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탄소중립마을 박용수 회장은 부동산 개발 디벨로퍼(developer) 1세대로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65세대 시행자이다. 현재 분양을 하고 있다.
탄소중림마을은 기후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LCM에너지솔류션"에서 보유한 기술과 혁신적인 소형풍력발전기술을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에 설치하여 한가구당 20KW 전력공급으로 "평생 전기세 무료" 탄소배출권과 에너지소비 저감 지구를 살리는 주택을 말한다.
독립형 소형풍력발전기는 ▲친환경적 전력에너지로 에너지원을 생산 ▲여름, 겨울 전기세 걱정없이 사용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는 배산임수 입지의 마지막 자리에 남한강을 품었다. ▲입지는 주변 자연 환경이 매우 수려하고 전세대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자연친화적이다. ▲생활은 걸어서 2분이면 3200억 한문화 공원을 정원처럼 사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5분내 이마트, 시청, 은행 등 생활편의시설이 용이하다. ▲교육은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여주 lC 인근의 점봉초를 비롯하여 여주 시내의 여러 초.중.고등학교를 가깝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은 서울, 분당 판교까지 1시간 이내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5분 거리의 여주 IC, 와 지하철 여주역이 5분거리에 있다.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탄소중립마을" 박용수 회장은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65세대에 기후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LCM에너지솔류션"에서 보유한 기술과 혁신적인 소형풍력발전기술을 도입하여 평생 전기세 무료 탄소배출권과 에너지소비 저감 지구를 살리는 주택을 건설하고 있기에 이를 높이 평가하여 "수훈부문" 친환경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송호현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