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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서울시 후원회장 이동규, 세계부동산연맹 국제융복합도시 상임고문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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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서울시 후원회장 이동규, 세계부동산연맹 국제융복합도시 상임고문 맡아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6.30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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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임원진과 지태용 회장, 이동규 상임고문이 서울시 교대 연합 본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임원진과 지태용 회장, 이동규 상임고문이 서울시 교대 연합 본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世界不動産聯盟韓國代表部ㆍ社團法人 韓國不動産聯合會는 이사회에서 국민의힘 중앙당서울시 이동규 후원회장을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ㆍ사단법인 한국부동산연합회에서 진행하는 국제복합도시(지코시티) 상임고문으로 6월 29일 연합회 지태용 회장이 위촉했다.

이날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회장은 우리단체는 "1948년 파리에서 창설된 국제 부동산 전문 연합 기구이며, 현재는 전 세계 67개국의 부동산 관련업자, 개발업자, 건설업자들이 모여 국제적 연대를 갖고 활동하고 있으며, UN의 경제 사회 위원회 산하에서 비정치적 기구이자 70여 년간 부동산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회원 간에 국제 부동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대표부(사단법인 한국부동산연합회)는 1971년 건설부허가를 취득한 후 51년 동안 한국 부동산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왔으며, 오늘날 각 대학의 부동산학과 탄생에 단초를 제공한 대한민국 최초 부동산Network이자 부동산Mecca로써 부동산단체를 선도해온 부동산 연합회이다.

사진=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과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이동규 상임고문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사진=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과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이동규 상임고문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또한,  '국제융복합도시 지코시티'는 순수 외국자본으로 재외동포의 역이민자 정착도시의 기능과 다문화 가정의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시 그리고 인구절벽 문제와 청년 고용 창출 및 관광수지 적자를 줄일 수 있는 "연인원 20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365일 세계 테마 축제가 상시로 개최되는 국제적인 도시로서 국가별로 특색 있는 관광, 산업, 교육, 의료, 문화의 5대 테마를 아우르는 생동감 있는 도시로 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규 국민의힘 중앙당서울시 후원회장은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와 함께 '국제융복합도시(지코시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국내외 여행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전세계의 문화와 축제를 즐기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아시아 지역의 명소가 되도록 할 것이며, 이민국에서의 삶의 경험치를 토대로 국가별 다양한 문화교류와 관광상품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특색있는 휴양과 관광은 물론 각국 이민국 동포와의 교류와 상호 수출입을 위한 물류 거점 도시가 되로록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송호현 기자 ghgus231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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