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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이란, 미신고 시설 내 핵물질 존재 가능성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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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이란, 미신고 시설 내 핵물질 존재 가능성있어"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02.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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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사무총장이 지난해 11월, 빈에서 열린 AFP통신 인터뷰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로스시는 당시 이란은 핵시설 사찰을 중단함으로써 얻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AFPBBNews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사무총장이 지난해 11월, 빈에서 열린 AFP통신 인터뷰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로스시는 당시 이란은 핵시설 사찰을 중단함으로써 얻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국제 원자력기구 ( IAEA )는 23 일(현지시간), 이란의 농축 우라늄 매장량이 2015 년 핵 합의에서 정한 상한 14 배 이상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IAEA는 "이란 국내의 미신고 시설에 핵물질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 합의는 농축 우라늄 매장량의 한계를 202.8 킬로미터 (6 불화 우라늄 환산으로 300 킬로미터)로 규정하고 있지만, AFP가 확인한 IAEA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6 일 현재의 저장량은 2967.8 킬로미터었다.

IAEA는 또 다른 보고서에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투루쿠자바도 ( Turquzabad ) 지역에 있는 시설에 대해 "이 미신고 시설에서 미신고 핵 물질이 존재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란이 같은 핵 물질 보장 조치 협정 하에서 지금도 보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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