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의사 표명을 계기로 23개월 만에 남북 간 연락망이 복원되었다"며 "연락채널 정상화와 함께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고 남북관계 개선의 첫 걸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언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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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의사 표명을 계기로 23개월 만에 남북 간 연락망이 복원되었다"며 "연락채널 정상화와 함께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고 남북관계 개선의 첫 걸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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