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기자] 미스터리판타지 영화 ‘중독노래방’ 언론시사회가 지난 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었다. 배우 이문식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중독노래방은 6년 만에 출연한 영화여서 감정이 남다르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찬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이문식, 배소은, 김나미, 방준호 등이 출연한 영화 중독노래방은 6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전세계 영화제 13곳에서 초청을 받기도 했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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