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기자] 미스터리판타지 영화 ‘중독노래방’ 언론시사회가 6월 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었다. 배우 이문식은 "중독노래방에서는 코믹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며 영화에 임했던 소감을 전했다.
강렬한 미장센 그리고 고딕과 유머,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장르의 크로스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중독노래방은 6월 15일 국내 개봉예정이며 김상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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