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이삼환 기자] 구례 화엄사 홍매화가 만개하여 길손을 부르고 있다. 화엄사 홍매화는 1702년 각황전을 완공하고 기념으로 심었다고 전해진다.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마천면 뇌전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이 상고대로 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함양군]
[KNS뉴스통신 박석관 기자] 마이산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든 신기한 지형이다.조물주가 주신 자연의 선물에 인간들은 그저 감탄 할 따름이다.
[KNS뉴스통신 김진수 기자] 서울 반포 시민공원의 소나무가 부러지고 온갖 쓰레기들을 뒤집어 쓴 모습에서 태풍 바비의 수해 현장을 말해주고 있다.
[KNS뉴스통신] 전라남도 구례군에 홍수로 제방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경상남도와 전라도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섬진강이 범람해 백사청송의 ‘하동송림공원’이 8일 물에 잠겨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KNS뉴스통신=윤용환 기자] 청주지역에 많은 비로 기상청은 3일 오후 8시 10분 경 금강수계 미호천 유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물이 불어난 미호천교 주변 사진이다.
[KNS뉴스통신=윤용환 기자] 30일 오전 충북지역에 많은 양의장맛비가 내려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며 미호천 일대가 물에 잠겼던 흔적이 뚜렷하다.
[KNS뉴스통신=정길웅 기자] 여름이 한창 다가온 6월, 전라북도 마이산의 전경을 렌즈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