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상공인, 대형 유통업계, 지역 맘카페…힘 모아 만든 ‘상생협력’ 마켓 소상공인, 대형 유통업계, 지역 맘카페…힘 모아 만든 ‘상생협력’ 마켓 [KNS뉴스통신=김종현 기자] 최근 ‘상생협력’ 모델이 우리 사회 중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유통업계와 중소기업이 협력하면, 대형 유통업계는 우수한 제품을 확보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안정적인 판로가 생긴다. 또 중간상인 없이 곧바로 소비자를 만나는 로컬푸드 연결시스템으로 생산자는 더 큰 수익을 얻고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이 같은 상생협력 모델이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열리는 지역사회 마켓인 ‘분따마켓’이 대표적인 예. 롯데백화점 분당점, 이마트 분당 사회일반 | 김종현 기자 | 2018-04-27 14:35 안계일 경기도의원 후보 “밝고 활기찬 분당 위해선 일자리 유치가 필수!” 안계일 경기도의원 후보 “밝고 활기찬 분당 위해선 일자리 유치가 필수!” [KNS뉴스통신=김종현 기자]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서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눈 안계일 자유한국당 경기 성남7선거구(수내1·2동·정자동·정자1동·금곡동·구미1동) 도의원 후보는 “경기도 분당은 1기 신도시로, 그 어느 곳보다 활기차고 열정 가득한 도시였다”면서 “밝고 활기찬 분당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경기도 공공기관, 공기업 일자리 유치가 필수”라고 말했다. 사회일반 | 김종현 기자 | 2018-04-27 09:58 천연과일 발효식초 탄산음료 ‘포바디초이스’ 대구 엑스코서 시음회 열려 천연과일 발효식초 탄산음료 ‘포바디초이스’ 대구 엑스코서 시음회 열려 [KNS뉴스통신=김종현 기자] 천연과일 발효식초 탄산음료 ‘포바디초이스’ 시음회가 18일 대구 엑스코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8)에서 열렸다. 포바디초이스는 피부미용, 다이어트, 피로회복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된 과일식초와 탄산수를 결합시킨 탄산음료로, △방부제 △인공색소 △설탕 △인공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아 ‘4무(無)’ 음료라고도 불린다.이날 관계자는 “포바디초이스는 국내최초로 할랄인증을 받은 안전한 과일 발효식초가 들어있어 탄산음료도 ‘웰빙’ 음료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시도했다”면서 “국내뿐만 아니 식품/의료 | 김종현 기자 | 2018-04-19 09:25 [인터뷰] 안계일 경기도의원 후보 “생활정치 실현해 체감할 만한 변화 이루겠다” [인터뷰] 안계일 경기도의원 후보 “생활정치 실현해 체감할 만한 변화 이루겠다” [KNS뉴스통신=김종현 기자] 최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활정치’가 화두이다. 생활정치는 ‘정치와 일상이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의미로, 정치의 변화가 생활의 변화로 이어질 거란 기대가 적극적인 정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광역‧기초의원을 제대로 알자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다.6.13 지방선거 출사표를 낸 안계일 자유한국당 경기 성남7선거구(수내1·2동·정자동·정자1동·금곡동·구미1동) 도의원 후보는 “경기도 분당은 5대 째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라면서 “생활정치를 실현 인터뷰 | 김종현 기자 | 2018-04-17 18:45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네팔에 IT인력 양성 아카데미 개소…IT 한류 첫삽 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네팔에 IT인력 양성 아카데미 개소…IT 한류 첫삽 떠 [KNS뉴스통신=김종현 기자] 최근 네팔은 IT산업의 발전으로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산업기반 및 교육 인프라가 취약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는 최근 네팔 찬드라기리시에 ‘브라이트경기대진테크노아카데미(Bright Gyeonggi Daejin Techno Academy)’를 개소했다.브라이트경기대진테크노아카데미는 네팔 학생들을 대상으로 IT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등 해외 취업을 지원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브라이트퓨처 중 IT/과학 | 김종현 기자 | 2018-04-10 11:07 20, 30대 엄마가 선정한 인스타 '핫 브랜드'는 어디? [KNS뉴스통신=김종현 기자]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유아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20, 30대 엄마들이 육아를 포함한 일상을 소통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제품을 접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인스타그램의 특성상 모던하고 감각적인 제품 사진은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특히 신생아부터 4, 5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용품은 특별하면서도 세련된 아이템을 획득하고 싶어 하는 엄마들의 주 타깃이 되고 있다.최근 여성, 육아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은 20대, 30 경제 | 김종현 기자 | 2018-04-10 09: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