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행정부시장, 소방안전본부장, 연수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시․구 관계자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본부장, 안전환경책임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지 내 가스취급시설 시찰과 사업장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는 한편, 사업장 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국가안보 등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시기여서, 유관기관․대규모 사업장 등 관계자들의 철저한 대비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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