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을 전달받은 온수리 김모 노인(72, 여)은 “세상이 점점 각박해 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풍조 속에 사는 것 같아도, 우리 사회는 명절이 되면 서로 생각하고 돕는 훈훈한 정이 많이 남아있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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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품을 전달받은 온수리 김모 노인(72, 여)은 “세상이 점점 각박해 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풍조 속에 사는 것 같아도, 우리 사회는 명절이 되면 서로 생각하고 돕는 훈훈한 정이 많이 남아있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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