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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단체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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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단체 평가 1위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2.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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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년도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단체 평가에서「전국 1위」의 쾌거를 이룩하였다.

예술현장과 공교육 연계를 통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과 효율적인 국악강사 운영 지원으로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국·도비를 지원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강릉 문화원이 주관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있다.

2006년부터 시행된 국악예술강사 지원사업은 국악분야 예술교육 전문인력의 체계적 관리 및 재교육과 도내 초ㆍ중ㆍ고교 국악교육의 내실화와 학교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학생의 문화적 감수성 및 창의력 향상에 이바지 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 평가는 서면평가(30%), 현장평가(70%)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75점 만점에 125.47점을 획득하였다.

평가항목은 국악운영단체의 운영상황 및 현황파악, 지역내 국악 활성화 성과, 강사운영지원성과, 자생력 강화 성과와 기관역량 부문평가로서 조직관리역량, 인적역량, 재정역량 등이다.

강원도의 경우, 운영·내용·관리 등 전반적으로 우수하였으며, 행정 및 교육내용 측면에서 균형적으로 수준이 높았고 자체적인 문제 해결능력이 돋보였고 지자체 등과의 관계활성화 및 공무원 교육까지 확대 운영, 문화원 홈페이지 활용 강사 커뮤니티 운영 등이 강점으로 평가되었다.

금년도에도 국·도비 9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특히 강사를 98명→ 106명으로, 대상 학교를 309개교→400개교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향후, 도내 초ㆍ중ㆍ고교에 전문 국악강사 파견, 국악교육 등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한 도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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