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서울 마포구시설관리공단과 ‘최우수공기업’ 실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홍춘식 이사장, 김평전 이사장 등 양 기관 임직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 양 공단은 발전 지향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해 나가게 된다.
이날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최우수 공기업’을 만드는 데 양 공단의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한뜻을 모았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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