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22:39 (일)
클린턴 미 국무, "벵가지 영사관 습격은 이슬람 무장세력의 계획된 테러”
상태바
클린턴 미 국무, "벵가지 영사관 습격은 이슬람 무장세력의 계획된 테러”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3.01.25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상원청문회에서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공격사건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AP통신)

[워싱턴=AP/KNS뉴스통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23일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리비아 벵가지미국 영사관 습격사건의 전모에 대해 증언했다.

지난해 9월 15일 벵가지 미국 영사관 공격으로 크리스토퍼 스티븐슨 대사와 직원 3명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증언했다.

클린턴 장관은 벵가지 영사관 습격사건 배후에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세력의 개입가능성을 지적했다.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