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P/KNS뉴스통신] 육군 특수부대원들이 21일 서울 특수경찰 훈련소에서 실시한 통합군사훈련과정에서 공격 위치를 잡고 있다.
리멤버 1.21라고 명명된 이 훈련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특공대가 당시 대통령이었던 고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청와대를 공격하다 실패한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실시했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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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P/KNS뉴스통신] 육군 특수부대원들이 21일 서울 특수경찰 훈련소에서 실시한 통합군사훈련과정에서 공격 위치를 잡고 있다.
리멤버 1.21라고 명명된 이 훈련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특공대가 당시 대통령이었던 고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청와대를 공격하다 실패한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실시했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