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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중국 절강성 습지공원으로 따뜻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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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중국 절강성 습지공원으로 따뜻한 휴가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3.01.14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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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자연미 감상...반얀트리 항저우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중국 절강성(浙江省)의 평화로운 '시시국립습지공원'에 자리잡은 반얀트리 항저우 호텔. 습지 공원의 장관부터 고대 사찰로 안내하는 진기한 수로까지 문화유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항저우(杭州) 시내에서 15분 거리로 상하이에 인접하고 있다.

   ▲ 습지공원과 수로와 문화유산으로 분위기 있는 여행지 항저우.

이번 프로모션은 1월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최소 3박 예약 시에 1박 무료 숙박이 제공되며 워터라이트 코트(Waterlight Court)에서 2인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 화려하고 안락한 객실환경을 자랑하는 반얀트리 항저우.

기타 다양한 무료 특별서비스 혜택이 있다.

■ 12세이하 아동 위한 엑스트라베드 및 조식무료 제공
■ Xian 로비 라운지에서 2인 에프터눈 티 제공
■ 반얀트리 스파 항저우에서 현금처럼 이용가능한 RMB 200상당의 호텔 크레딧 제공(약 3만5천원)
■ 실내 수영장 및 자쿠지 무료 이용, 오리엔탈 스타일의 온천 어메니티 제공
■ 매일 과일 제공
■ 무료 인터넷 사용 가능
■ 하우스키핑 서비스 및 턴다운 서비스 제공
■ 오후 3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  중국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살린 객실의 모습.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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