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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폭력피해 여성․아동 지원기관 부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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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폭력피해 여성․아동 지원기관 부족 해소”
  • 황복기 기자
  • 승인 2011.02.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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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개소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2월16일 오후「서울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운영기관 서울대학교병원)」개소식에 참석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는 해바라기 아동센터의 강점인 아동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이며 전문적인 치료 기능과,

- 원스톱 지원센터 강점인 피해자 긴급지원 및 수사 기능을 통합한 모델로써 지난해 1월 부산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위한 통합센터 개소한 이후 네번째 개소식을 갖게 된다.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를 방문하는 피해자와 가족은 센터 내 전문 상담원을 통한 상담, 의료인에 의한 진료, 여성 경찰관에 의한 피해 조서의 작성 및 법률상담을 24시간, 365일 One-Stop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동피해자는 센터에 상주하는 임상심리사와 치료사로부터 심리평가와 필요할 경우 지속적인 심리치료와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는 민․관 협력의 성공사례로써 위탁운영 병원은 센터 공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가족부는 센터 운영비와 피해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지방경찰청은 여성경찰관을 파견하여 피해자 조사와 고소․고발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참석하는 연기자 손현주씨는 서울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홍보대사를 맡아 여성․아동 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개소를 통해 강북지역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아동 피해자 서비스 제공 병목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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