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미총기협회(NRA), 워싱턴에서 기자회견
[워싱턴=AP통신/KNS뉴스통신]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전미총기협회(NRA) 웨인 라피에르 부회장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연설 도중 시위대들이 항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로비업체인 전미총기협회(NRA)가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대형 총격사건에 대한 총기 산업체들의 대응 방안으로 제시한 것은 "모든 학교에 무장 경호원들을 배치하자는 것"이었다.
▲ 시위대들의 항의 피켓과 플래카드.
사진 ⓒ 신화통신/KNS뉴스통신
WASHINGTON D.C., Dec. 21, 2012 (Xinhua) -- Protestors hold up a sign during a speech by Wayne LaPierre, executive vice president of the National Rifle Association (NRA), at a news conference in Washington D. C. Dec. 21, 2012.
NRA, a powerful U.S. gun lobby, on Friday called for armed guards for every school in the country, as the response of the gun industry to the mass shooting in Sandy Hook Elementary School in Newtown, Connecticut. (Xinhua/Fang Zhe)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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