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6월까지 상하천 합류부 환경 개선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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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6월까지 상하천 합류부 환경 개선 공사
  • 정찬성 기자
  • 승인 2024.03.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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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투입해 재정비… 휴식공간 등 친수시설 설치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약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상하동 346-4번지 일원의 상하천 합류부 환경 개선 사업을 6월까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상하천을 재정비하고 수생식물, 수목 등을 심어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상하천은 지역의 중요한 수자원이자 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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