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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영등포 방문 "새로운 영등포 시대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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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영등포 방문 "새로운 영등포 시대 만들자"
  • 임종상 기자
  • 승인 2024.03.14 0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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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한동훈 위원장은 3월 12일 영등포역 옥상에서 “영등포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미래를 개선하는 진짜 정책은 약속과 실천이다”라며 철도 지하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박용찬 영등포乙 후보는 “영등포가 인구 100만을 자랑하던 수도 서울에 핵심 중의 핵심 도시였으며, 그런 영등포가 구체적인 낙후성에 직면해 있다"면서 "따라서 한동훈 위원장님 김영주 의원과 함께 영등포를 다시 부흥시키는 재건시키는 데 함께 최선의 노력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타임스퀘어로 이동해 구민과 지지자들을 만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영등포 시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삶을 위해 영등포에 왔다. 우리는 오로지 시민들의 삶을, 시민의 미래를 계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라며  “그러기 위해 김영주 박용천 그리고 허종대까지 뭉쳤다”고 말했다. 영등포 진짜베기 김영주 영등포에 또 다른 일꾼 영등포乙 박용찬을 내놓았다“며 ”우리가 얼마나 영등포구심을 위해서 진심인지 우리가 얼마나 헌신적인지를 저는 이분을 통해서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타임 스퀘어로 이동해 구민과 지지자들을 만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영등포시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삶을 위해 영등포에 왔다.우리는 오르지 시민들의 삶을, 시민의 미래를 계산하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그러기 위해 김영주 박용천 그리고 허종대까지 뭉쳤다”고 말했다.

또 "영등포 진짜베기 김영주, 영등포에 또 다른 일꾼 영등포 박용찬을 내놓았다“며 ”우리가 얼마나 영등포심을 위해서 진심인지 우리가 얼마나 헌신적인지를 저는이분을 통해서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영등포구 인구 백만을 자랑하는 영등포를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그리고 김영주 의원 그리고 박용찬 후보와 함께 새로운 영등포시대 만들자"고 일갈했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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