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와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세제)는 2월 28일(수) 화성시 관내 사회공헌 후원 대상을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사회공헌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교류하기 위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공헌 후원 대상 발굴 및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여 3월부터 다양한 계층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교류를 연계·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생활하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긍정과 희망을 비출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시민들이 희망찬 미래를 여는 그날까지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양 기관의 연계와 협력에 대한 의미와 진정성을 표했다.
김세제 이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열정을 공유하여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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