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925억원 투입, 노인복지 양적 ․ 질적서비스 강화
[KNS뉴스통신=장옥단 기자]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촘촘하고 두터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완성을 위한 박차를 가하는 한편, 2024년도 노인복지 예산으로 총 925억 원을 확보해 수요자인 어르신 중심의 노인복지 양적 ․ 질적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옥단 기자 kns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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