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사)한국 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 연합회(회장 이병문)에서는 지난 14일 예상원 선거사무소에서 밀양시장 보궐선거 예비 후보자 예상원을 공개 지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1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회장단에 힘을 보탰다.
또 이병문 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그간의 경과에 대해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상원도의원은 재직시 농업인을 위한 활동에 대한 고마움과 최근 그가 발표한
경남 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 체험형 스마트팜 클러스터, 스마트농법 활성화 지원, 계절근로자 공동주거시설 설치 등을 통해 농업·농촌 가치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에 대한 기대가 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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