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BC그린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2 그린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진행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BC카드는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30% 포인트 적립, 상품권 및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2012 그린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BC그린카드로 친환경제품(친환경 인증 및 탄소성적표지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상품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에코머니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31일까지 이마트 및 롯데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상품권 제공,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12월 한달 동안 BC그린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생활을 위한 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총 40명의 고객에게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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