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104세, 창의적인 디자인 걸작으로 세상 움직여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브라질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가 지난 5일 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104세.
올해 2월20일 찍은 이 사진은 오스카 니마이어가 디자인한 삼바 드롬 (스타디움)에서의 삼바 퍼레이드를 보여준다.
RIO DE JANEIRO, Dec. 6, 2012 (Xinhua) -- Photo taken on Feb. 20, 2012 shows the samba parade along the Sambadrome designed by Oscar Niemeyer in Brazil's Rio de Janeiro.
World-renowned Brazilian architect Oscar Niemeyer died on Dec. 5, 2012 night in Rio at the age of 104. (Xinhua/Weng Xinyang) (zcc)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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