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다음 무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올림픽 위원회 대의원들이 올림픽 조정경기장 방문

[리우데자네이루=신화통신/KNS뉴스통신] 브라질 올림픽위원회의 대의원들이 3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2016년 올림픽게임과 장애인올림픽 경기의 조정과 카누 경기장인 라군 로드리고 드 프레이타스를 방문했다.

▲ 조정경기장 등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현장을 둘러보는 올림픽위원회 대의원들. 사진 ⓒ신화통신/KNS뉴스통신

BRAZIL-RIO DE JANEIRO-OLYMPIC GAMES
2012-12-04 09:06:37

RIO DE JANEIRO, Dec. 4, 2012 (Xinhua) -- Representatives of the National Olympic Committee visit the lagoon Rodrigo de Freitas, the site for rowing and canoe for the Rio 2016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in Rio de Janeiro, Brazil, on Dec. 3, 2012. (Xinhua/Weng Xinyang) (py)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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