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신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5일 오전 10시 제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한울1호기는 약 89일간의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법정검사, 기기정비, 설비개선, 연료교체 등으로 설비 신뢰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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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신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kW급)가 5일 오전 10시 제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한울1호기는 약 89일간의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법정검사, 기기정비, 설비개선, 연료교체 등으로 설비 신뢰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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