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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중앙분리대 파손 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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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중앙분리대 파손 후 방치
  • 이나래 기자
  • 승인 2023.12.26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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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턴 방지하는 가드레일 파손 후 주민 불편 호소
주택가 도로에 설치된  부실한 중앙 분리대 파손은 흉물스럽게 보여 도로 미관마저 헤치고 있다.
주택가 및 초등학교 앞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 구간이 파손되어 오히려 무단횡단을 야기시키고, 절단된 부분마저 사고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중앙분리대 점검 보수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시민 안전 위협하고 있다.
중앙분리대 곳곳이 비어 있는 상태, 점검 보수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KNS뉴스통신=이나래 기자]

이나래 기자 bonitar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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