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양산시 우방아이유쉘 청년회(회장 서정호)에서 청년회.부년회 회원들 함께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삼성동 관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라면150박스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우방아이유쉘아파트의 자생단체는 입주 이후 매년 빠짐없이 후원하는것을 본 지역 기관 지역 상권에서도 참여,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또 우방아이유쉘 청년회는 입주후 매주 지역방범활동 시행하여 400회가 되는 뜻 깊은 달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병섭 삼성동장은 어려운시기에도 늘 작은 성정이지만 훈훈한 온전을 담아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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