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수미 기자] 도봉구청은 소상공인진흥원(중소기업청 산하기관)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하우전수를 위한 비법컨설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했다.
이는 열악한 소상공인들의 내부 경쟁력강화를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정부정책사업으로 대부분의 소상공인업종이 해당된다.
다양한 소상공인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기존사업자들이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각 업종의 경험적인 노-하우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정부가 특별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수미 기자 09nu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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