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 ‘페낭주 스카우트 우수봉사장’ 수훈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은 강태선 총재가 8일 말레이시아스카우트 페낭주연맹으로부터 외국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인 ‘페낭주 스카우트 우수봉사장(PENANG STATE SCOUT SERVICE AWARD-PEARL LOYALTY STAR)’을 받았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측은 강 총재가 세계적, 지역적, 국가적 차원에서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지대해 수여한다고 밝혔다.
강 총재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비와이엔 블랙야크 회장 ▲서울특별시 체육회장 ▲UN SDGs협회 자문위원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가이자 체육인이며 청소년NGO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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