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북대는 1일 본관 총장실에서 유성정밀 오광복 대표가 대학 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성정밀은 대구 달성군 소재 자동차용 부품 제조 생산업체로. 대학 발전을 위해 쾌척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절달된 발전기금은 경영대학원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 경영대학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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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북대는 1일 본관 총장실에서 유성정밀 오광복 대표가 대학 발전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성정밀은 대구 달성군 소재 자동차용 부품 제조 생산업체로. 대학 발전을 위해 쾌척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절달된 발전기금은 경영대학원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 경영대학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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